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라이든 (문단 편집) === [[섹스 피스톨즈]] 시절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588544e05a66595852df88e29d24c017.jpg|height=270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tumblr_ppysjcrztR1w4x0dd_1280.jpg|height=270]]}}} || ||<-2> '''섹스 피스톨즈 시절 모습''' || [[말콤 맥라렌|맬컴]]의 친구 버니 로즈의 소개로 섹스 피스톨즈에 가입했다. 예명인 '조니 로튼'은 스티브가 존의 [[충치]] 투성이인 치아 상태를 보고 '죽여주게 썩었네'라고 하자 붙여졌다고. 이후 신랄하고 체제 전복적인 가사를 꾸준히 써서 섹피의 이미지를 일신해 버렸다. 당시 글렌과 여러모로 궁합이 안 맞아서 마찰이 심했으며, 결국 로튼이 밴드의 지배권을 장악하면서 글렌은 1977년 2월에 탈퇴한다. 섹스 피스톨즈의 현실 비판 가사는 모두 조니의 업적인데, [[Anarchy in the UK]], [[God Save the Queen]], [[EMI#s-2|EMI]], pretty vacant 등의 곡에서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. 다만 이들 곡들의 작곡은 대부분 글렌 매틀록이 주도적으로 했다. 하지만 글렌 매틀록이 잘리고 들어온 [[시드 비셔스]]의 막장 행보, 매니저였던 [[말콤 맥라렌|맬컴]]의 무리한 일정 등[* 사실 이건 존 라이든과 다른 섹피 멤버들을 포함에서 그들이 맬컴의 상황주의 전략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렇다.]에 지친 라이든은 설상가상으로 스티브와 폴과도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고, 결국 1978년 1월 섹스 피스톨즈를 탈퇴한다. 참고로 탈퇴 이전에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에게 '''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?(Ever get the feeling you've been cheated?)'''라는 독백을 던졌는데, 이는 이후로도 종종 인용되는 말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